수출플러스지원단, 경북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신산업진출팀에 따르면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9월 29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상시적인 협력채널을 개설하여,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애로해소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는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진행되었다.
회의 참석자에는 지원단 부단장,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코트라 및 한국수출입은행 경북지원 본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통상, 경북수출기업협회가 포함되었다.
주 논의사항은 경상북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지원단과 경북도 간 협업사항 발굴 및 향후 협력방향 논의였다.
배정훈 부단장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일선 수출 현장의 수요에 대한 다각적 대응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를 위해 경상북도청을 비롯한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채널을 지속 개설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에너지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황이 쉽지 않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중앙과 긴밀히 소통하여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북수출기업협회를 중심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해외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통관, 물류 등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가 제기되었다.
지원단은 코트라, 산업부 인증 지원단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운영 중인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 및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www.expert119.go.kr)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와 연계하여 회의 다음날인 9월 30일에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대구 무역회관에서 섬유·패션 분야에 대한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9월 29일 14:00에 대구무역회관에서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여러 정책금융기관들과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금융에 대한 정보획득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출 중소기업 맞춤형 금리우대 대출 및 미수금 회수를 지원하기 위한 무역보험 등 수출 기업들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 프로그램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기관별로 별도의 상담부스를 개설하여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31개사가 참석을 신청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배정훈 부단장은 인증·금융 등이 수출지원에 중요한 요소이나, 지역의 수출기업들은 정보획득과 기관들을 접촉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연중 지역별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와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설명회 등을 지속 개최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