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플러스 지원단, 경남 지역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총괄기획팀에 따르면 수출플러스 지원단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및 수출금융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수출플러스 지원단과 경상남도는 2026년 10월 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는 경상남도와 수출플러스 지원단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배정훈 부단장은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수출현장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및 에너지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황이 쉽지 않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중앙과 긴밀히 소통하여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의 개요
이번 회의는 2026년 10월 7일 15:00부터 16:00까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는 수출플러스 지원단 부단장,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 코트라 및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원 본부, 경남수출클럽 관계자 등이다. 주 논의사항은 경상남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지원단과 경남도 간 협업사항 발굴 및 향후 협력방향 논의였다.
회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수출클럽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해외인증 및 지역기업의 인력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가 제기되었다. 지원단은 산업부 인증지원단과 운영 중인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 및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인력 지원 방안,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www.expert119.go.kr) 등을 안내하였다.
수출플러스 지원단은 이번 회의와 연계하여 경남부산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금융 및 인증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2026년 10월 8일 14:00 부산 무역회관에서 정책금융기관들이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1 상담을 제공하는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2026년 10월 22일에는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과 공동으로 부산 무역회관에서 조선기계 분야에 대한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 설명회를 개최하여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속 제기되고 있는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과 기술규제 정보포털 등 종합 지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정훈 부단장은 인증 및 금융 등이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역별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와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설명회 등을 지속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수출 플러스 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