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종자에서 건강한 묘목까지, 산림종묘산업 발전 함께한다 · 2026-10-01
산림청, 산림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0월 1일 (사)한국양묘협회와 산림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10월 1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양묘협회(회장 차병권)와 산림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산림재해 등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우량 산림종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량 산림종묘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 ▲양묘기술 및 관련 정보의 교류 ▲산림종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 ▲산림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등 산림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종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묘목으로 생산하는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량 산림종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산림종묘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