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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민·관 협력으로 공익 가치 더한다…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31건 추진 · 2026-10-02

국유림, 민·관 협력으로 공익 가치 더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이 민간과 협력하여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는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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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과 협력하여 국유림을 산림휴양 및 탄소중립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공동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을 기반으로 지방정부와 민간의 아이디어·투자를 연계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은 총 31건, 419ha 규모의 공동산림사업을 진행하며 국유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시와 함께 조성한 '남산 하늘숲길', 연천군의 '고대산 자연휴양림', 광주시의 '태화산 유아숲체험원' 등이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한편, 기업·민간단체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산불피해지 복원 등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유림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추진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산림사업의 내실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은 국가가 보유한 산림자원과 지역·민간의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공동산림사업공익국유림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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