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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반복지적사항 전면 점검 · 2026-10-02

국정감사 반복지적사항 전면 점검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담당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전면 점검하고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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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재정경제부는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던 사항을 전면 점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 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 결과 총 5건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지적되었으며, 이 중 4건은 연내 조치완료를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적된 사항은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방안 마련, 세수추계 정확도 제고, 조세지출 관리강화, 부동산 세제 개편, 다국적 기업 조세회피 방지이다.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방안 마련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방안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내규 개정을 통한 변상금 부과고지 신속화가 2026년 1월에 이루어졌으며, 무단점유 해소 전담센터 신설이 2026년 2월에 추진되었다. 또한, 실태조사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 변화탐지 기술이 2026년 4월에 도입되었고, 무단점유자 파악을 위한 권한 강화를 위해 「국유재산법」의 연내 개정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세수추계 정확도 문제도 개선할 계획이다. 그간 국제통화기구(IMF) 기술자문을 거쳐 법인세 등 추계 모형을 재설계하였으며, 세수 실적을 기초로 한 조기경보시스템도 도입하였다. 올해는 세수추계위원회를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하여 거버넌스를 개편하였고, AI 기술을 이용한 기업 영업이익 예측모형을 도입하였다. 또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재정법을 개정하여 9월 재추계를 의무화하였다. 앞으로도 정부는 정부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추계 모형을 고도화하는 등 추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조세지출 관련하여 국세감면율 법정한도가 계속해서 초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조세지출을 원점 재검토하고 관행적인 감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공정과세 및 과세형평 제고를 위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정기국회 심사를 거쳐 세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다국적 기업 조세회피 방지는 국제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계속해서 살펴나갈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국회의 지적이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겸허히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재정경제부사항지적국정감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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