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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5년의 청사진, 국민과 함께 그린다 · 2026-10-02

원자력 안전 5년의 청사진, 국민과 함께 그린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오후 2시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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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오후 2시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종합계획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7~'31년)(안)」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2월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등 관계기관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기획 태스크포스(TF)와 8개 기관별 TF를 구성하였다. 또한, 분야별 6개 실무 그룹(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전문가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비전과 정책목표, 중점과제 등이 포함된 종합계획 초안을 마련하였다.

공청회 내용

이번 공청회에서 원안위는 종합계획 초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와 방청객 제언 및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특히,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2~'26)」 수립 당시 의견수렴에 참여했던 일반 국민 45명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종합계획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과 관계자들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공청회 이후에도 국민이 종합계획(안)의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원자력안전 국민참여' 누리집을 통해 종합계획이 수립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종합계획은 급변하는 원자력 환경 변화에 맞춰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동시에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전략을 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진행될 의견수렴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이 주신 다양한 의견은 빠짐없이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원안위는 이날 공청회를 시작으로 학계, 지역주민, 원자력시설 종사자, 원자력 전공 학생,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종합계획(안)을 보완하고, 12월 중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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