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기부금 30억 원을 기부 취지에 맞도록 사용하겠습니다. · 2026-10-02
재외동포청, 기부금 30억 원 사용 계획 발표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재외동포가 기부한 30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 취지에 맞도록 사용할 계획이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0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재외동포가 기부한 30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 취지에 맞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0월 1일 자로 재외동포협력센터를 통합하고 관련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였다. 이중 협력센터가 보유하고 있던 기부금 30억 원은 국가 예산 법령에 따라 국가에 귀속된다. 이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은 불용 처리와는 다르며, 미집행의 결과로 인해 예산당국에 반납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에 귀속된 기부금은 내년 예산 편성을 통해 재외동포 기부자들의 기부 취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관계기관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기관 통합의 효과를 살리고 교육문화센터 건립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담당 부서는 재외동포청이며, 책임자는 과장 황인성(032-585-3195), 담당자는 서기관 홍민의(032-585-32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