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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335차, 서면) · 2026-10-0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 발표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 브리핑이 2026년 10월 2일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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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브리핑은 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이 담당하였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인사말을 전한 후, 도쿄전력이 발표한 24차 오염수 방류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도쿄전력은 2026년 10월 1일에 24차 오염수 방류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방류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ℓ)당 15만 베크렐(Bq)이며, 월요일인 10월 5일부터는 리터(ℓ)당 1,500베크렐(Bq) 미만으로 해수와 희석하여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정부가 방류 계획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방류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대응하여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브리핑에서는 해양수산부 남재헌 차관이 우리 해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보고하였다. 남재헌 차관은 10월 1일 기준으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설명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401건과 493건으로 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2023년 4월 24일 이후 총 1,164건을 선정하였고, 모두 적합하였다고 전하였다.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2024년 1월 26일 이후 총 368건을 선정하였고, 365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하였다고 덧붙였다.

남재헌 차관은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89건이며,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다고 밝혔다.

수산물 삼중수소 모니터링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국내산 고등어, 넙치 등 20건, 러시아 명태, 가자미, 대만 꽁치 등 20건을 대상으로 삼중수소를 모니터링하였고 그 결과 불검출이었다고 전하였다. 기준은 영유아용 식품 1,000Bq/kg, 기타식품 10,000Bq/kg 이하이며 검출한계치는 10Bq/kg이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 등에서 입항한 선박 14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후쿠시마 등 6개 현에서 입항한 선박 864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고 전하였다.

해수욕장에 대한 조사 현황도 보고되었다. 지난 브리핑 이후 강원 경포·속초, 경남 상주은모래비치·학동흑진주몽돌, 경북 장사·영일대, 부산 해운대·광안리, 울산 일산·진하,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변산·선유도, 제주 중문색달·함덕, 충남 대천·만리포 등 20개 해수욕장이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양방사능 조사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북해역 7개 지점, 동중해역 8개 지점, 동북해역 7개 지점, 남서해역 15개 지점, 남중해역 9개 지점, 원근해 30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다. 세슘134는 리터(ℓ)당 0.067베크렐(Bq) 미만에서 0.087 베크렐(Bq)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ℓ)당 0.072베크렐(Bq) 미만에서 0.088베크렐(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ℓ)당 6.4베크렐(Bq) 미만에서 6.9베크렐(Bq) 미만으로 확인되었다.

남재헌 차관은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브리핑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 어류 분석 결과도 언급되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항만 내 어류 10개체를 포획·검사한 결과 1개체(검은우럭 1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980Bq/kg)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세슘 기준치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100Bq/kg 이하,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에서 1,000Bq/kg 이하, 미국에서 1,200Bq/kg 이하이다.

도쿄전력은 원전 항만 내 어류 이동을 제한 관리하기 위해 항만 내에 방지막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건을 포함한 항만 내 어류의 세슘 분석 결과를 매월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재헌 차관은 우럭은 얕은 바다의 일정한 장소에서 사는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국내 해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우리나라는 후쿠시마를 포함한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 수산물에 대해서도 통관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엄격하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정아 사무처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모니터링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정아 사무처장은 24차 방류 오염수 분석 결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도쿄전력이 발표한 24차 대상 오염수의 핵종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15만 베크렐(Bq)이며, 삼중수소 이외 측정·평가 대상 29개 핵종의 고시농도비 총합은 0.30으로 배출기준 미만이라고 밝혔다.

조정아 사무처장은 정부가 24차 방류 기간 중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와 원전 시설을 방문하여 IAEA 및 일본 측으로부터 24차 방류 상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결과는 추후 브리핑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후쿠시마 원전 인근 3km 이내 해역 10개 지점 및 10km 이내 해역 1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각각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및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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