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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공동)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334차) · 2026-09-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3차 종료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23차 방류를 9월 18일에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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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23차 방류를 9월 18일에 종료하였다.

이번 23차 방류 기간에는 총 7,863세제곱미터(m3)의 오염수가 방류되었으며, 방류된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약 1.3조 베크렐(Bq)이었다.

방류 중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된 시료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ℓ)당 149~223베크렐(Bq)로, 방류 기준치인 리터(ℓ)당 1,500베크렐(Bq) 이하였다.

해양수산부 남재헌 차관은 9월 18일 기준으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발표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953건과 849건으로 모두 적합하였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 2023년 4월 24일 이후 총 1,158건을 선정하였고, 모두 적합하였다.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2024년 1월 26일 이후 총 364건을 선정하였고, 362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하였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59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다.

지난 브리핑 이후 국내산 넙치, 고등어 등 32건을 대상으로 삼중수소를 모니터링하였고 그 결과 불검출이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 등에서 입항한 선박 13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후쿠시마 등 6개 현에서 입항한 선박 850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다.

지난 브리핑 이후 강원 경포·속초, 경남 상주은모래비치·학동흑진주몽돌, 경북 장사·영일대, 부산 해운대·광안리, 울산 일산·진하,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변산·선유도, 제주 중문색달·함덕, 충남 대천·만리포 등 20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15개 지점, 서중해역 8개 지점, 남중해역 15개 지점, 남동해역 30개 지점, 제주해역 30개 지점, 원근해 35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다.

세슘134는 리터(ℓ)당 0.065베크렐(Bq) 미만에서 0.089 베크렐(Bq)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ℓ)당 0.072베크렐(Bq) 미만에서 0.089베크렐(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ℓ)당 6.2베크렐(Bq) 미만에서 7.0베크렐(Bq) 미만이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정아 사무처장은 23차 방류 기간 동안의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였다.

방사선감시기 측정 결과, 해수 취수구에서는 3.4~5.4cps, 상류수조에서는 3.4~5.5cps, 오염수 이송펌프에서는 4.1~5.7cps가 측정되어, 23차 방류가 시작되기 이전의 평상시 수준의 수치와 비교하여 유의미한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오염수 이송 유량은 시간당 최대 19.2세제곱미터(m3), 해수 취수량은 시간당 14,741~15,136세제곱미터(m3)로 기록되었으며, 오염수 유량과 해수 취수량의 비율이 1 대 800 내외로 유지되는 등 계획 범위 내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도쿄전력이 23차 방류 기간 중 후쿠시마 원전 인근 3km 이내 해역 10개 지점 및 10km 이내 해역 4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3km 이내 1개 지점에서 삼중수소가 1회 검출되었으나, 방출 중단 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았다.

IAEA는 지난 9월 11일 열한 번째 확충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이번 확충 모니터링에는 한국, 중국, 스위스 및 IAEA의 분석기관이 참여하여 측정·확인용 탱크에서 시료를 직접 채취하였다.

향후 각국 분석기관은 직접 채취한 시료들을 각각 분석하여 결과를 IAEA에 제출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IAEA의 모니터링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오염수 방류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빈틈없이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2023년 8월 오염수 방류 이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해 오고 있다.

우리 전문가는 23차 방류 기간 중 원전 시설과 IAEA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여, 방류설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IAEA와 일본 측으로부터 방류 상황 등 정보를 공유받았다.

우리 전문가는 후쿠시마 원전 시설을 방문하여, 주요 설비와 시설의 상태 및 방류 상황 등을 확인하였다.

확인 결과, 순환·이송펌프, 오염수 유량계와 유량조절밸브 등 설비의 상태에 특이사항은 없었다.

IAEA는 도쿄전력 현장점검을 통해 방류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23차 방류 기간에 정기적으로 해수배관헤더에서 해수와 희석된 오염수 시료를 채취하여 삼중수소 농도를 독립적으로 분석한 결과, 방출목표치(1,500Bq/L) 이내임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우리 정부는 10월 첫째 주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

우리 전문가는 IAEA 현장사무소와 원전 시설을 방문하여, IAEA 및 일본 측으로부터 24차 방류 상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방류오염수브리핑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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