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지방정부 45%,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남겼다(내일) · 2026-10-06
지방정부 45%,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남겼다
행정안전부(설명자료) 민생경제지원과에 따르면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가 투입된 190곳 가운데 86곳이 연말까지 국비를 모두 소진하지 못했다.
행정안전부(설명자료) 민생경제지원과에 따르면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가 투입된 190곳 가운데 86곳(45.3%)이 연말까지 국비를 모두 소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실집행률은 국비지원액 대비 국비 실제 집행액으로, 상품권 판매 시 선할인되는 금액 또는 이용자가 상품권으로 직접 결제할 때 제공되는 후캐시백 금액으로 산정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실집행을 남은 국비의 소진 또는 미소진 여부로만 판단할 경우 국비 집행률에 대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 집행률이 99.9%인 지방정부의 경우에도 소액의 남은 국비로 인해 미소진으로 분류될 수 있다. 둘째, 선할인 방식은 판매와 동시에 국비가 집행되어 소진 가능성이 높으나, 후캐시백은 판매가 되었어도 이용자가 상품권(유효기간 5년)으로 결제하여야 집행되므로 지방정부의 노력과 관계없이 해당연도 내 완전 소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집행 제고 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