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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자 사전신청 접수 · 2026-10-06

‘10·29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자 사전신청 접수

행정안전부 추모지원과에 따르면 ‘10·29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자 사전신청이 10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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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 추모지원과에 따르면 ‘10·29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자 사전신청이 10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참석자를 선정한다. ‘시민추모제’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율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4주기 추모행사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공식 ‘4주기 기억식’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시민추모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민추모제 일정

첫 행사인 시민추모제는 10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어 참사 당일인 10월 29일(목) 오전 10시 29분에는 광화문 북광장에서 ‘4주기 기억식’이 엄수된다. 기억식에는 정부 및 정당 대표, 국회의원,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가 진행된다. 특히 참사 이후 4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진정한 애도와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추모영상이 상영되며, 추모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유가족 35명 중 대표 유가족이 인사말을 전한다.

이어 소설가 정보라 작가의 ‘기억의 글’을 낭독과 유가족·시민의 ‘4주기 약속문’ 낭독이 이어지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의 추모공연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4주기 기억식 참석을 희망하는 국민은 10월 6일(화)부터 10월 19일(월)까지 사전신청 누리집(itaewon1029.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이태원 4주기’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으며,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석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사무국(☎ 02-6931-009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기동 10·29이태원참사피해구제추모지원단장은 “이번 추모행사가 희생자들을 잊지 않는 ‘기억의 마음’과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연대의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이태원참사기억식사전신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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