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제6차 회의 개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제6차 회의가 2026년 10월 7일 개최되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오늘 이렇게 경제6단체장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고견을 들을 수 있어 반갑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와 민간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갈 때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간 경제6단체와 함께 기업 현장을 다니며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주요 대책에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 기업의 건의를 바탕으로 반도체 팹(FAB) 설치 시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발주를 허용하고 신속한 팹 증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울산 내연차 공장을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4조원 규모 투자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 경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물가 등 민생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연령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등으로 인한 잠재성장률 하락, 부문별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규모 미래 투자를 추진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소하여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극화 완화를 위해 국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의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에 대해서는 가용재원과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에 대한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고견을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