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교육으로 고위관리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교육과에 따르면 10월 7일,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이 운영된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교육과에 따르면 10월 7일,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가상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연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특강을 포함해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가상의 재난 상황에 교육생들이 직접 대응해 보는 ‘역할연기(Role-Play)’ 실습을 통해 현장 지휘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휘관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10월 7일(수) 09:30부터 17:00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강의동 201호이다. 교육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및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책임관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를 실질적으로 총괄·관리하는 직원이다.
교육 내용은 재난안전 고위관리자의 재난 수습 등 재난관리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09:30~10:10 등록 및 교육안내, 10:10~11:00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 강의, 11:10~12:00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12:00~13:30 오찬, 13:30~14:30 안전훈련센터 시설 체험, 14:45~15:35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15:45~17:00 역할연기(풍수해) 기법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