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제자문단 양자보안분과 현장 방문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총괄과에 따르면 전략경제자문단은 2026년 10월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하고 양자보안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은 2026년 10월 7일 16:30부터 18:00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양자보안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참석하였고, 김성수 연세대 공과대학 특임교수, 천정희 양자보안 분과 위원장, 김동호 메가존 클라우드 주부사장, 조지훈 삼성 보안연구팀장, 서재홍 한양대 수학과 교수 등이 부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전략경제자문단은 지난 9월 21일 반도체 분과와 9월 29일 방산 분과에 이어 이번에는 사이버보안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양자보안 분야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자보안 현장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열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침해 사고의 예방, 탐지, 대응 및 정보보호 정책과 산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략경제자문단 위원들은 인터넷 침해대응센터를 찾아 KISA의 실제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 분석 및 대응체계를 살펴보았다. 참석자들은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시스템 시연을 참관한 후, 최근 주요 해킹 사례와 사이버 위협의 변화 양상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진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AI 개발 운영 및 전주기를 아우르는 보안 자동화 방안(Agentic DevSecOps)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에이전트 AI를 통한 상시 취약점 점검 및 보안 데이터 분석과 더불어, 데이터 활용 단계까지 보호하는 암호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앞으로 재정경제부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전략경제자문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분야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정책 수립에 참고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