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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K-뉴딜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AI 시대 청년고용 제고 노력 · 2026-10-12

이형일 부총리, K-뉴딜 아카데미 방문

재정경제부 민생안정지원단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는 2026년 10월 12일 K-뉴딜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AI 시대 청년 고용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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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는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인 ‘K-뉴딜 아카데미’ 현장인 ‘한화 내일 아카데미’ 서울교육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일자리 분야 중 청년 고용을 제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 능력 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이 운영하는 ‘한화 내일 아카데미’는 토즈 신촌비즈센터 등 4개 교육장에서 방산 부문 교육을, 홍대캠퍼스 등 2개 교육장에서 ICT 부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우선 ‘지능형(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이 열리고 있는 교육 현장을 참관하였다. 현재 한화그룹은 방산, ICT 분야에서 K-뉴딜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청년들에게 자사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훈련 중이다.

이어 고용노동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화시스템 관계자 및 교육생 등과 함께 AI 시대 청년 고용률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부총리는 “K-뉴딜 아카데미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고용 여건에 처해 있는 우리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귀중한 징검다리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놓는 사업”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는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의 5배 수준인 5만명까지 늘리고,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 신설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및 훈련 등을 후속 연계하여 지원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방산 프로젝트 및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실무를 체득함으로써 취업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K-뉴딜 아카데미는 사업이 단순히 교육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료생의 취업을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성과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 부총리는 인근의 카페에서 교육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의 교육 소감을 듣고 제안 사항을 청취하였다. 전영일 교육생(27세)은 “AX 시대에 단순히 취업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혼자 공부할 때는 얻기 어려운 실무 감각을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뒤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앞으로 더욱 많은 청년들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K-뉴딜 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하고,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정경제부뉴딜아카데미AI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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