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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맛과 전통의 도시 전주에서 청년들과 공공외교의 미래를 그리다 · 2026-10-16

외교부, 전주에서 청년들과 공공외교의 미래를 논의하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16일, 임상우 공공외교대사가 전라북도 전주에서 청년들과 공공외교의 미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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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외교부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10.16.(금) 전라북도 전주시를 찾아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고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YouthFULL Tomorrow는 청년들(Youth+Full의 합성어)이 만들어 가는 미래(Tomorrow)를 의미한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의 한식 연회 실습 과정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한식 셰프로서의 포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 등을 청취하였다.

임 대사는 또한 미래의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청년들을 격려하고, 한식을 통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식 외교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석자 중 한 명은 '재외공관 관저요리사 등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하였다.

이어 임 대사는 지난 9월 개관한 전주 아세안홀을 방문하고, 한-아세안센터 관계자에게 전통과 문화의 도시인 전주에 마련된 아세안홀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후 고려대학교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5.21.), 중앙대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3.25., 6.22.), 전남대학교 방문(7.9.), 한양대학교 방문(9.15.) 등 국내 대학을 방문해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에 청년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KOREAZ를 통해 한국의 지방도시의 매력을 해외대중에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KOREAZ는 외교부의 공공외교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로, 해외 대중에게 우리 외교정책, 지식, 문화 등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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