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공공외교 카라반 개최 · 2026-10-23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 행사가 2026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와 앨라배마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으로, 조형화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을 부단장으로 하여 진행된다.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은 미 중남부 제조업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루이지애나에서는 툴레인대와 "조선, 안보, 공급망: 한미 해양 파트너십"을 주제로, 루이지애나주립대와 "투자, 혁신 및 첨단 제조업"을 주제로 각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현지 재계 및 우리 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한-루이지애나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앨라배마에서는 주 정부 인사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대파워트랜스포머 공장과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여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에너지·자동차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 거점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정책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대미 정책 공공외교의 외연을 미 중남부 등 전략적 요충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