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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개최 · 2026-10-16

중장기전략위원회 분과회의 개최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2026년 10월 16일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과 거버넌스개혁반의 분과회의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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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10.16.(금) 「제9차 미래사회전략반·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예산처장관 자문기구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권오현 위원장(前삼성전자 회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과는 ➀혁신성장반(AI, 바이오 등 주요산업·경제), ➁미래사회전략반*(인구, 교육, 노동, 기후변화 대응 등), ➂거버넌스개혁반**(정부혁신, 규제개혁, 균형발전 등) 등 3개로 나뉘어 있다.

미래사회전략반은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분과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김기선 충남대 법전원 교수, 김재승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소영 카이스트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버넌스개혁반은 차미숙 국토연 선임연구위원(분과장), 고성규 현대차그룹 고문, 문병걸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문소영 경제더하기연구소 전문연구위원, 차경진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등 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시대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경력 형성 지원방안, 지역산업 성장과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는 AI 확산에 따른 채용·직무 변화에 대응해 직무경험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는 지역산업의 성과가 지역에 축적·환류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논의되었다.

권오현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차경진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가 서류전형을 위한 스펙 쌓기에 치우치지 않도록, 대학·기업 연계를 통해 실제 직무경험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인소영 카이스트 교수는 청년들이 유망하다고 인식하는 분야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문소영 경제더하기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선택할 때 기업 규모나 급여 외에도 근무환경과 생활여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만큼, 지역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이러한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위원들은 청년들이 자신의 교육·훈련·경험이 향후 어떤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지 파악하고 진로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연계·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기획예산처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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