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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개최 · 2026-09-22

중장기전략위원회 분과회의 개최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과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가 2026년 9월 22일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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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기획예산처와 제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026년 9월 22일 제차 '미래사회전략반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예산처장관 자문기구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위원장은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다.

위원회는 2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➀혁신성장반, ➁미래사회전략반, ➂거버넌스개혁반의 세 가지 분과로 나뉜다.

미래사회전략반은 인구, 교육, 노동, 기후 변화 대응 등을 다루며, 거버넌스개혁반은 정부 혁신, 규제 개혁, 균형 발전 등을 논의한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청년예산 언박싱 행사를 계기로 발표한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의 주요 내용을 분과위원회에 설명하고, 양극화 대응을 위한 성장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에 대한 배려 관점이 아닌 국가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최우선 투자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논의되었다.

양극화 대응 관련해서는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양극화의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기업 성장기반 확충의 중요성과 추진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미래사회전략반과 거버넌스개혁반 분과위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기회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향 및 의견을 제시하였다.

권오현 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양극화 대응을 위해 성장기반 확충과 함께 기업이 도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되 사회안전망 강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하였다.

계봉오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청년정책은 자산뿐만 아니라 생애 과정에서의 기회 격차와 지역 일자리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다.

인소영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는 중소중견기업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직무 특화형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청년의 경력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문소영 경제더하기연구소 전문위원은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으며, 위원들은 플랫폼 신설보다 지속적인 개선과 활용도 제고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기획예산처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는 미래전략기획실이며, 책임자는 과장 박철건(044-214-1610)이다. 미래전략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어우주(hidnwn@korea.kr)이며, 포용사회전략과의 책임자는 과장 이혜림(044-214-1710)이다. 포용사회전략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심지혜(jihyesim@korea.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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