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4개사 선정 · 2026-10-29
산림청,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4개사 선정
산림청에 따르면 2026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에서 4개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전광역시 서구 KW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임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할 수출 유망업체 4개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 확대를 통한 임업인 소득 향상 및 임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수출 유망기업을 선정해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영예의 금상은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이 차지했다. 횡성인삼영농조합의 더덕농축액 제품은 하루 1~2스푼으로 더덕 본연의 맛과 영양을 간편 섭취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주)피노젠 농업회사법인의 '적송 솔잎 추출물', 동상은 (주)영신스톤의 '돌비빔기, 돌솥, 돌구이판', 장려상에는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케어팜의 '감초 분말'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업체에는 내년에 기업별로 희망하는 국가에서 홍보, 판촉 등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 활동비 총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원영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통상 환경 악화 등 대외 불확실성 위협 요인에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4개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고품질 임산물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우리 임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