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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1차관, 공릉동 도깨비시장 현장방문 · 2026-09-18

이형일 1차관, 공릉동 도깨비시장 방문

재정경제부 민생경제총괄과에 따르면 이형일 1차관은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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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형일 1차관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에 공릉 도깨비시장을 찾아 추석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정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9월 1일 발표하였으며, 보완대책을 9월 9일 발표하였다. 이 대책에 따라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역대 최대 수준의 대규모 할인지원인 1,930억원과 성수품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성수품 공급량은 18.5만톤에 달한다.

9월 16일까지 농축산물은 총 16.3만톤 중 12.1만톤, 수산물은 2.2만톤 중 6천톤 공급이 완료되었다. 정부는 기 발표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우, 한돈, 닭고기 등에 대해 자조금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 등을 통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참여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 전통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 300개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액에 대해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한다.

이형일 1차관은 공릉 도깨비시장 내 현장환급 부스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현장환급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환급행사 운영방식을 개선하였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부스를 통합하여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시스템, 번호표 키오스크, 현장인력 등을 확충·배치하였다.

이 차관은 이러한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와 소비자 불편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그는 환급행사가 장보기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는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7년 예산안에는 지역 대표 관광 거점·문화 등을 연계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427억원을 반영하였다. 이는 2026년 315억원에서 35.6% 증가한 수치이다.

폭염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하는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에는 562억원이 반영되었다. 이는 2026년 132억원에서 325.8% 증가한 것이다. 제품혁신·브랜드화·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는 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전통시장이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집행되도록 이행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1차관의 방문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에 이루어졌으며, 담당 부서는 민생경제총괄과이다.

재정경제부도깨비시장이형일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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