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경매, 응찰자 수 많고 특이한 낙찰 발생
2026년 10월 2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25건의 낙찰이 이루어졌다. 이날 낙찰가율 중앙값은 46.3%로 나타났다.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이 다수 있었다. 특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한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2억9,500만원에 비해 1억3,55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6.0%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3,000만원으로 559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5,900만원에 낙찰가 1억151만원으로 낙찰가율 63.9%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9,193만원으로 958만원 차이가 있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6억7,300만원에 낙찰가 7억원으로 낙찰가율 104.0%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에도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억7,550만원으로 2,45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오피스텔(상가)은 감정가 7억2,500만원에 낙찰가 1억8,560만원으로 낙찰가율 25.6%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7,599만원으로 960만원 차이가 났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오피스텔(상가)은 감정가 7억200만원에 낙찰가 1억8,252만원으로 낙찰가율 26.0%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8억6,900만원에 낙찰가 7억5,889만원으로 낙찰가율 87.3%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억6,140만원으로 9,748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 다세대 | 2억9,500만원 | 1억3,559만원 | 46.0% | 11명 | 1억3,000만원 | 559만원 |
| 응찰 집중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 아파트 | 1억5,900만원 | 1억151만원 | 63.9% | 7명 | 9,193만원 | 958만원 |
| 응찰 집중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 아파트 | 6억7,300만원 | 7억원 | 104.0% | 7명 | 6억7,550만원 | 2,45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 오피스텔 (상가) | 7억2,500만원 | 1억8,560만원 | 25.6% | 2명 | 1억7,599만원 | 96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 오피스텔 (상가) | 7억200만원 | 1억8,252만원 | 26.0% | 1명 | — | — |
| 2위와 차이 큼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 아파트 | 8억6,900만원 | 7억5,889만원 | 87.3% | 3명 | 6억6,140만원 | 9,748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