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경매, 응찰자 26명 몰린 물건
2026년 10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1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66.1%로 나타났다.
이날 법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5억2,400만원이며, 낙찰가는 6억7,0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4.0%에 달했다. 응찰자는 총 2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6억2,501만원으로 4,504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4억8,700만원에 낙찰가 3억2,1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1%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으며, 2위 응찰가는 3억1,799만원으로 389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숙박시설은 감정가 3억100만원, 낙찰가 2억9,0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6.3%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억8,200만원으로 801만원 차이가 났다.
감정가 넘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2억9,100만원에 낙찰가 3억55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5.0%에 이르렀다. 이 물건에는 단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4억8,400만원에 낙찰가 5억3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4.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4억8,720만원으로 1,630만원 차이가 있었다.
많이 떨어져 낙찰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3억8,480만원에 낙찰가 1억8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6.2%에 불과했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4억7,700만원에 낙찰가 3억8,4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0.7%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9,680만원으로 8,810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 다세대 | 15억2,400만원 | 6억7,005만원 | 44.0% | 26명 | 6억2,501만원 | 4,504만원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 근린상가 (집합) | 4억8,700만원 | 3억2,189만원 | 66.1% | 7명 | 3억1,799만원 | 389만원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중구 | 숙박시설 (생활형) | 3억100만원 | 2억9,001만원 | 96.3% | 7명 | 2억8,200만원 | 801만원 |
| 감정가 넘김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 다세대 | 2억9,100만원 | 3억555만원 | 105.0% | 1명 | — | — |
| 감정가 넘김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 다세대 | 4억8,400만원 | 5억350만원 | 104.0% | 3명 | 4억8,720만원 | 1,63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 다세대 | 3억8,480만원 | 1억87만원 | 26.2% | 1명 | — | — |
| 2위와 차이 큼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 다세대 | 4억7,700만원 | 3억8,490만원 | 80.7% | 6명 | 2억9,680만원 | 8,81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