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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 데이터 117만 건, 국민에 개방 · 2026-08-05

방송영상 데이터 117만 건 국민에 개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영상 데이터 117만여 건을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20일 전 ✓ 수치 대조 3/3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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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CC0 자유이용 저작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8월 5일 방송영상 데이터 117만여 건을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방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며,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 연구가 기대된다.

방송영상 데이터는 방송영상 이미지와 배경 및 인물, 한글 서체와 자막 등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적 요소를 반영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이 데이터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허브 안심 구역(AI-Hub Safe Zone)’을 통해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허브 안심 구역(AI-Hub Safe Zone)’은 관련 개발자와 국민이 제공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보안 통제 환경이다. 사전에 안심 구역에 대한 이용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데이터 공개를 통해 개발자들은 지식재산권, 초상권, 인접권 등의 문제 없이 고품질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방되는 데이터는 인공지능 허브 안심 구역 누리집(https://www.aihub.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영상‧이미지 이해 및 설명, 배경 및 인물, 객체 생성, 제작 환경 고도화 분야에서 배경, 인물, 객체, 서체, 자막 등 10개 유형으로 총 117만여 건이 제공된다.

방송미디어진흥국의 천지현 국장은 “방송영상은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 고도의 제작 기술과 전문성이 집약된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방송영상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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