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 해단식 개최 · 2026-08-31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 해단식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이 8월 31일 오후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두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7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외교부가 주최하고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주관한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이 8.31.(월) 오후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해단식을 갖고 두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외교부는 2019년 이래 우리 주도로 유엔총회에서 격년으로 채택하고 있는 '청년과 군축·비확산(Youth,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결의' 이행 차원에서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오고 있다.

청년의 군축·비확산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참여 증진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을 모집하여 운영 중이다.

외교부는 지난 6월 29일 발대식을 통해 국내외 대학(원)생 29명을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으로 임명한 바 있다.

청년사절단은 ▲군축·비확산 체제, ▲핵무기, ▲미사일, ▲우주안보,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등 군축·비확산 분야 주요 주제에 대한 전문가 강의(총 10강)로 구성된 「군축·비확산 청년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팀별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제안서 발표회를 가졌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 성실히 활동한 청년사절단을 격려하고, 청년사절단이 금번 활동에서 배운 조약과 제도는 교과서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중요한 원칙이자 도구인 만큼 이를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해단은 활동의 종료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을 이어가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국제 안보 상황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군축·비확산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사절단 전원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정책제안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는 외교부장관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팀에게는 올해 제81차 유엔총회 1위원회 계기 청년 군축 전문가 포럼에 참관하여 국제사회의 논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외교부는 '청년과 군축·비확산' 의제 주도국으로서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국제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외교부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