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최고의 지진안전 AI 영상은
행정안전부 지진방재관리과에 따르면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온라인 국민선호도 심사가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 지진방재관리과에 따르면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온라인 국민선호도 심사가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30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합산해 10월 중 최종 수상작 20점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개요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로, 총 34일간 진행되었다. 공모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장소 찾기 등이다. 시상내역은 총 20명에게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 1명에게는 행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3명은 각 행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6명은 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10명은 각 상금 20만원을 수여받는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10월 7일에 이루어지며, 시상식은 10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장소 찾기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모집한 행사로, 지난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301건이 접수되었다. 행정안전부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이번 국민선호도 심사에 오를 수상 후보작 30점을 선정하였다.
이번 국민선호도 심사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소통24(sotong.go.kr)’를 통해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접속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투표할 수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카카오·네이버·에브리타임 및 행정안전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 현장에서도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선호도 심사를 통해 국민이 직접 우수 지진안전 영상을 선정하며,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진·지진해일 행동요령
지진이 발생하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고, 방석,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안전하게 버틴다. 흔들림이 멈추면 운동장, 공원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하며,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높은 곳(언덕, 야산 등) 또는 3층 이상 건물로 대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