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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경제 양극화 해법' 위한 1차 대토론회 개최 · 2026-09-03

국민통합위원회, 경제 양극화 해법 위한 1차 대토론회 개최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9월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경제 양극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1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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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대토론회는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권역별 토론에 참여한 시민 중 대표성을 고려해 선발한 80명의 시민이 초청되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충청, 전라, 경상, 수도권 권역별 토론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토론에 참여하였다.

이석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거 안정은 국민의 삶의 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진정한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는 튼튼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많은 분들이 주택은 투기 대상이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의 미래를 지탱할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 정착의 기반임을 강조해주셨다고 언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각 권역별 토론 결과 보고가 시작되었고, 토지주택연구원 조승연 수석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공공주택의 공급 현황과 구조적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의 신속한 공급과 주거 안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며, 청년층과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안과 함께 주택 본연의 거주 기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제시되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1차 대토론회에 이어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두 차례의 대토론회를 거쳐 도출된 최종 제안과 결론은 정부의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국민통합위원회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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