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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동대문구 신축매입 사업 현장점검 · 2026-09-04

한성숙 국무총리, 동대문구 신축매입 사업 현장 점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9월 4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하여 주택공급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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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8.13 대책 발표 이후 도심 내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세 번째 현장 행보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전 현장 점검은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와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 민간 재개발현장에서 진행되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고,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정부는 올해 많은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오늘 한 총리가 방문한 신축 매입임대주택은 지하철역(신설동역 2호선)으로부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모집 당시 경쟁률이 52:1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 총리는 현장에서 8.13대책에 따른 매입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보고 받은 후, 국토부 1차관, LH 사장, 동대문구청장 등과 함께 주택 내 개별 세대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살펴보았다.

그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이 도심 내에서 실 수요자에게 필요한 주택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2022년부터 누적된 공급 부진으로 전월세 시장 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주거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축 매입임대 공급을 빠르게 진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한 총리는 1년 정도의 계획을 미리 알 수 있으면 본인 자금 상황에 따라 어떤 집을 구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매입임대 공급계획을 공개 가능한 선에서 미리 공개하여 수요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가 민간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양도세·취득세도 대폭 감면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으므로, 이러한 지원이 민간건설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여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다만, 주택공급이 단순히 물량을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누구나 살고 싶은 집'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주거 품질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국토교통부와 LH에게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인테리어·커뮤니티 공간 등 주택의 품질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 총리는 그동안 여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들을 많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부는 주택 공급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하고, 공급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입지와 품질을 갖춘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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