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건설현장, 국민과 함께 만든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 제출 요건으로는 홍보영상 부문에서 안전시설물 사용, 작업 시 주의사항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추락방지 예방 정보 전달이 요구된다.
또한, 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경고하고 작업자 스스로 실천하는 사고 예방 습관 유도를 위해 길이는 최대 3분, 해상도는 FHD 이상 권장된다. 형식은 MP4, MOV, AVI로 제한되며, 용량은 500MB 이하로 설정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 개선 방안, 신기술 적용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요구하며,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하여 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효과를 거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제출해야 한다. 정해진 양식에 따라 PPT 10장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www.safecontest.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2점)과 고용노동부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한다.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숏폼)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https://www.safecontest.kr) 및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https://www.kalis.or.kr),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https://kosha.or.kr)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는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이창훈(044-201-3573), 담당자는 서기관 김용수(044-201-3552)와 사무관 김태형(044-201-4712)이다.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감독과의 책임자는 과장 황효정(044-202-8935)이며, 담당자는 연구관 민병윤(044-202-8943)과 주무관 김진수(044-202-8941)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책임자는 실장 성주현(055-771-1411)이며, 담당자는 차장 배은혁(055-771-1415)과 과장 강보림(055-771-1421)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책임자는 부장 이일남(052-703-0681)이며, 담당자는 차장 윤재호(052-703-0683)와 과장 고정현(052-703-0686)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책임자는 실장 이진걸(02-3416-9221)이며, 담당자는 대리 한유진(02-3416-9223)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담당자는 부장 임화진(02-519-210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