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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후대응위, 녹색전환금융 간담회 개최 · 2026-09-08

기후대응위, 녹색전환금융 간담회 개최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9월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기관투자자들과 '녹색전환금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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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간담회는 2050 탄소중립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녹색투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해외기관투자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녹색전환(GX)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기후대응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융위원회,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등 정부측 관계자와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등 글로벌 투자기관의 ESG 담당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9월 8일 화요일 14:30부터 17:00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정부측은 기후·에너지 정책의 최신동향부터 기후테크의 개발과 확산,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녹색전환금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녹색전환 정책 전반을 소개하였다. 기후대응위는 '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최신동향'을 주제로 2035 NDC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주요 녹색전환 정책을 설명하였다.

이어,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기후기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와 이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금융위원회는 전환금융 도입과 향후 정책방향을 소개하였다.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은 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투자환경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항과 의견을 공유하였다.

참석자들은 '녹색전환금융'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한국의 녹색전환 과정에서 민간투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과제, 정부와 금융·투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호철 기후대응위 기후감축정책국장은 '한국정부는 2035 NDC 제출, 에너지 대전환, 산업의 탈탄소 전환 등 국가 미래를 위한 녹색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기후금융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조달되도록 국제기준에 맞추어 제도 개선을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의 녹색전환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해외기관투자자들과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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