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 2026-09-08
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 원이 반영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 원이 반영되었다. 이는 20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 원보다 2,785억 원(95.9%)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0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0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 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 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 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0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 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하였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0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붙임 1에는 2027년 주요사업별 정부 예산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붙임 2에는 2027년 주요사업별 정부예산안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다.
담당 부서는 기획조정관실이며, 책임자는 김상기 과장이다. 담당자는 이준용 사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