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공영홈쇼핑,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 2026-09-09
국가보훈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생활용품 전달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9일, 공영홈쇼핑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생활용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와 공영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위해 9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전국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명에게 전기압력 가마솥이 지원된다. 국가보훈부는 기증받은 물품을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행사 내용으로는 환담, 국민의례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공영홈쇼핑 소개 영상 시청, 기부물품 전달식, 단체사진 촬영 등이 포함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추석 명절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 준 공영홈쇼핑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명절 기간 취약계층 보훈 가족분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것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