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국표원-한국소비자원 등 충북 농촌마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실시 · 2026-09-11

충북 농촌마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실시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충북 상백마을에서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13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송영관) 및 가전제품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11일 충북 상백마을에서 '농촌지역 고령자 대상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전제품 화재 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마을은 안전 정보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가전제품 화재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및 가전 기업이 뜻을 모아 추진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마을 경로당과 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 및 분전반(두꺼비집)을 점검했다. 또한 고령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전제품 안전사용 수칙' 홍보물을 안내하고 노후 멀티탭 교체를 위한 새 멀티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관들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을 위해 ▲전기제품의 소비전력이 멀티탭의 정격용량을 초과하지 않게 할 것, ▲멀티탭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할 것, ▲전원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할 것, ▲가전제품 주변 공간을 확보해 통풍할 것, ▲주기적으로 소모품(필터 등)을 교체해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이 농촌 마을의 가전제품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전제품농촌마을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