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공공기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교육부에 따르면 총 40개 공공기관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수여식이 9월 17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인증에는 총 53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40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인 3년 동안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관의 업무 담당자에게는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도 제공될 예정이다. 연수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청의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별도로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는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직무별·단계별 경력개발 경로를 구체화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직무분류체계를 반영한 전문가 유형을 도출하여 표준 경력개발 경로 및 역량별 교육과정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연구혁신과 인공지능(AI) 융합을 반영한 중장기 인력양성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청은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 정부 권고기준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고졸인재 및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규정하고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구성원 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기관들이 보여준 인적자원개발 모델이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에 따르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은 2026년 9월 17일(목) 14:00부터 15:20까지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교육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증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인증심사 경과 소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 단체 기념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