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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공공기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 2026-09-16

40개 공공기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교육부에 따르면 40개 공공기관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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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40개 공공기관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되었다. 이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수여식은 9월 17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는 총 53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40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인 3년 동안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관의 업무 담당자에게는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인증기관 중 인적자원개발 역량과 노력이 두드러진 기관으로는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청이 있으며, 이들 4개 기관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인재 및 고졸인재 채용에 노력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별도로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 기관의 우수사례로는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직무별·단계별 경력개발 경로를 구체화하고, 직무 프로파일에 기초하여 직원 역량을 진단하여 전보 및 교육훈련 등 인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직무분류체계를 반영한 전문가 유형을 도출하여 표준 경력개발 경로 및 역량별 교육과정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별 3단계 경력개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연구혁신과 인공지능(AI) 융합, 공공가치를 반영한 중장기 인력양성 방향을 설정하고, 경력 단계별 맞춤 성장 지원 및 인공지능 전환(AX)과 문제해결 중심 성과 창출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청은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모델을 연구 및 수립하며, 인공지능(AI) 혁신센터 및 랩 기반 인공지능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에서 정부 권고기준을 초과 달성하였고, 고졸인재 및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며,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규정을 마련하는 등 양성평등 인사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은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건이다.”라고 말하며, “우수기관들이 보여준 선도적인 인적자원개발 모델이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되어,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에 따르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대상 기관에 대한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은 2026년 9월 17일(목) 14:00부터 15:20까지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부우수기관인증자원개발시공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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