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폴리시 사용기한 표시 논의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일폴리시 화장품의 사용기한 표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2026년 9월 18일에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네일폴리시 화장품의 합리적인 사용기한 표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9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세희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네일미용사회 등 미용업체 관계자와 화장품 제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손·발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네일폴리시 제품의 소비 또한 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짧은 사용기한으로 인해 제품 폐기 및 재고 관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손발톱용 제품류 생산실적은 2024년에 약 529억 원에서 2025년에는 약 582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네일폴리시 화장품의 사용기한 표시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폐기, 재고 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표시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해외 규제 동향과 사용기한을 표시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 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표시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개요
이번 간담회는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국회의원회관 306호 정책위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국회 오세희 의원, 전진숙 의원,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대한네일미용사회, 업계 네일미용 및 화장품 제조업체 관계자 등이다.
이번 논의의 주요 사항은 네일폴리시 제품의 사용기한 표시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폐기 및 재고 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표시 개선 방안이다.
세부 일정
간담회의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 10시 개회선언 후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개회사 및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 10시 10분부터 10시 15분까지 사진촬영 및 자리정돈이 이루어지고, 10시 15분부터 11시까지 의견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전 11시에 마무리 말씀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