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 제도로 안착시킬 것” · 2026-09-22

김이탁 차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 점검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에 따르면 김이탁 제1차관은 9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에 참석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8시간 전 ✓ 수치 대조 3/3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9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과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금일 출범하는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는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상담, 신청 접수, 계약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시중의 전월세 물건을 공공이 전세로 관리”하여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에게는 월세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고 공공이 전세금을 관리하면서 전세사기 위험이 사라지는 장점이 있으며, 임대인에게는 공공이 전세금을 투자한 운용 수익을 매월 제공함으로써 월세 연체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월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공은 전세금을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 펀드’를 조성하여 HUG 보증부 PF 사업장에 투자함으로써 주택공급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차관은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 차관은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은 임대인・임차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임대차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선진적인 주거 선순환 사업 모델로써, 오늘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HUG에는 “HUG 전월세 안심신탁 센터가 임대인, 임차인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하면서,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임대인, 임차인에게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피고, 제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공유하여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금일 출범식에 참석한 유관 기관들에게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은 기존 임대차계약과 다른 새로운 방식인 만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인 중개사, 주택건설 및 임대 산업계, 금융권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김 차관은 “최근 전월세 시장 변화 속에서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심할 수 있는 임대차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운영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HUG 최인호 사장은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은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는 HUG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대차 시장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지원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HUG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전월세안심신탁사업주택공급주거지원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