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앞두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이 9월 23일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조선대병원을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점검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형훈 제2차관이 9월 23일(수) 16시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조선대병원(원장 최남규) 응급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조선대병원은 지역소방본부와 함께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주관했던 기관들로 이송체계 개선에 선도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먼저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하여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전원 병원 선정 지원을 당부하고, 관계기관 및 타 시·도 의료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했다.
이어 조선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응급의료 및 타 진료과 인력과 병상 운영계획을 살피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형훈 제2차관은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추석 연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더불어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의료진 법적 책임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점검은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16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이루어졌다.
점검의 목적은 추석 비상 응급의료체계 점검 및 응급의료종사자 격려로, 참석자에는 이형훈 제2차관,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장, 조선대병원장,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포함되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16시부터 16시 10분까지 조선대학교 병원 방문과 조선대병원장과의 티타임이 있었고, 16시 10분부터 16시 30분까지 현장 라운딩 및 종사자 격려가 진행되었다.
16시 3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조선대병원에서 광역상황실로 이동하였으며, 16시 40분부터 17시까지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 방문과 근로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