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서울요양원 찾아 어르신 돌봄 살피고 현장 격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이 9월 23일 서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23일(수) 13시,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요양원(서울 강남구 소재)을 방문하여 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장기요양 제도 발전방향 등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요양원은 2014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및 사회복지사 등 총 117명이 종사('26.8월 말 기준)하고 있다.
치매전담실과 전문요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야간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시범사업 등 다양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치매노인 맞춤형 돌봄을 위한 별도의 시설·인력 및 프로그램 제공, 간호처치가 필요한 입소자 대상으로 계약의사의 지도·감독에 따라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 제공,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수급자에게 주·야간보호센터를 통해 일정 기간 숙박 등 서비스 제공, 입소자별 욕구평가 및 급여제공계획 설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AX Sprint 사업의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실증기관으로 참여하여 입소자 안전, 건강관리와 종사자 업무 지원 등 새로운 돌봄 모델의 현장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은경 장관은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기요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