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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자살예방상담은 109 · 2026-09-23

추석연휴에도 자살예방상담은 109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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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23일(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콜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상담 운영체계와 비상근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명절 기간에도 자살위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인입량은 959건, 지난 설 연휴의 경우 1,122건으로, 평시 인입량(1,103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올 추석에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인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현장을 찾아 상담원들의 근무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09 상담체계 개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추석 연휴에도 109는 24시간 국민 곁을 지킬 예정이다"라며, "정부는 상담원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민들이 필요할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생명안전망으로 109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024년부터 통합번호를 통해 자살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9월 23일 발표된 2026년 7월 자살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7월 자살자수는 1,062명으로 전년 동월(1,178명) 대비 116명(-9.8%) 감소했으며, 2025년 10월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043명이다.

보건복지부연휴추석자살예방상담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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