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보건복지부 복지돌봄인공지능정책과에 따르면,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수립을 위한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이 2026년 9월 21일에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복지돌봄인공지능정책과에 따르면,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수립을 위한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이 2026년 9월 21일(월) 오후 4시 30분에 서울스퀘어 상연재 회의실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사회복지·돌봄기술·AX 전문가와 기술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참석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 대전환(AX)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중장기 계획(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며 주요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해 왔다.
로드맵은 ‘든든한 돌봄, 따뜻한 복지, 함께 누리는 AI’를 목표로 제시하고, 돌봄 혁신, AI 복지, 혁신 기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되고 있다. 돌봄 혁신 분야에서는 AI·사물인터넷(IoT)·로봇 기술을 가정과 시설 돌봄에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스마트 홈·시설)을 구축·확산하는 한편, 돌봄 기술·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복지 분야에서는 AI를 상담·신청 등에 활용하여 국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돌봄 담당자의 업무를 AI가 지원하여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혁신 기반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인력 양성과 교육,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및 보완을 거쳐 하반기 중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공간의 공백을 메워 ‘사람 중심 돌봄’을 지원하는 조력자다”라며, “이용자·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로 계획을 채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