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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설명 및 현장안착 점검을 위한 제2차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개최 · 2026-09-30

제2차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개최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에 따르면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설명 및 현장안착 점검을 위한 제2차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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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12:00에 보도된 이번 협의체는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10:00에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8.26) 이후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실제 국내 증권투자 경험을 청취하고 추가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9월 29일 화상으로 제2차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실제 투자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회의에는 BlackRock, Amundi, Northern Trust, State Street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 글로벌외환부문협의체(GFXD)가 참여하였다. 또한 재정경제부를 비롯하여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원화 국제 결제망' 시범운영, 최근 외환 제도개선 관련 주요 질의사항에 대한 외환분야 FAQ 작성·배포, 외국계 증권사에 대한 해외 차입제한 완화 및 결제촉진대금 제도개선 등 외국계 증권사의 결제 유동성 개선 사항,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16:00~20:00) 신설 등 최근의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진행상황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였다.

참석한 투자자들은 외국계 증권사 해외차입 제한 완화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증권 결제·거래 편의가 제고될 것이라 언급하면서, 정부가 시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제도개선 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가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제도가 실제 투자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과 실제 활용상황을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주요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진행상황으로는 '원화 국제 결제망' 시범운영이 9월 2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해외에서 원화거래 업무를 수행하는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의 등록요건·절차 등 관련 규정 정비가 완료되었다. 국민·우리·하나·신한 등 국내은행 6개 해외지점이 RFI-K로 등록하여 '원화 국제 결제망'을 통해 정상적으로 원화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외환분야 제도개선 FAQ가 9월 29일 발간되었으며, 해외투자자·금융기관의 외환 제도개선 관련 주요 질의를 38개 FAQ로 정리·배포하였다. 이 FAQ는 추후 지속적으로 추가·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외국계 증권사 해외 차입제한 완화는 2026년 4분기에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지점에서는 해외 원화·외화 차입이 허용된다. 현재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내 법인에 대해서는 재경부 사전 신고 대상 원화차입 규모가 상향될 예정이다.

예탁원 결제촉진 대금 제도개선은 9월 29일부터 시행되며, 현금 대신 증권으로도 납부가 가능해진다. 당일 거래소 장내 결제를 통해 수령 예정인 증권도 담보로 인정될 예정이다. 납부 규모를 사전 예측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8월 26일 배포되었다.

한국거래소 주식 애프터마켓은 9월 14일부터 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을 16:00에서 20:00로 연장하여 국내·외 투자자의 국내 증권거래 가능 시간을 확대하였다.

한편, 글로벌 투자자들은 주식결제일 단축(T+1)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투자자들은 주식결제일 단축 방향에 대해 충분한 준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추진할 것을 제안하였다.

정부는 향후 추진과정에서 국내·외 시장 참가자들과 충분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들은 투자자들이 제기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의 운영과정에 나타나는 투자자 애로사항을 지속 점검·보완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투자자 협의체'를 글로벌 투자자와의 정례적인 소통채널로 지속 운영하면서 투자자의 시장 접근 편의성과 제도개선 체감도를 지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투자자재정경제부외환제도개선자본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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