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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사업 현장 통신환경 개선 국민의견 수렴 · 2026-10-01

산림청, 산림사업 현장 통신환경 개선 국민의견 수렴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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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민생각함과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음영지역,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음영지역의 저궤도위성 활용 필요성 등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오는 10월 9일까지 수렴한다.

접수된 내용은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등의 산림산업 현장 활용 방안에 참고할 계획이다.

산림 내 통신음영지역 면적은 약 30만 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000배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산악·오지 등 지상 기지국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통신 이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산림사업 현장의 통신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 시 119 등 긴급신고를 위해서라도 통신 사각지대 해소는 중요하다.

임영석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통신이 필요한 곳에서 언제든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궤도위성을 비롯한 새로운 통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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