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도 지방외교 「지구청년」 본격 가동
외교부에 따르면 청년주도 지방외교 사업인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이 2026년 10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작되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청년주도 지방외교 사업인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이 2026년 10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작되었다.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50명 청년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역사를 국제 협력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방외교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사업이다.
지구청년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세계무대 진출 및 국제협력 역량을 지원하는 외교부의 청년 정책 명칭 및 사회관계망 계정이다.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의 첫 일정으로 열리는 지방현장 집합교육은 10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양일간 광주특별시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방현장 집합교육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현안을 지방외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특히 지난 9월 16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고려인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중앙아시아 간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구청년」참가자들은 집합교육(전남광주통합특별시)을 시작으로 향후 워크숍(서울특별시), 현장방문 및 유관기관 간담회, 제4회 한국지방외교포럼 참석(세종특별자치시) 등 다양한 후속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외교부 김민주 청년보좌역은 이번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출신 지역의 자산을 국제적 가치로 재발견하고, 미래 주역으로서 지방외교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