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민이 체감하는 국익중심 실용외교로 한 걸음 더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교부는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의회정책아카데미,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SNS 분야에서 공공부문에 특화된 대표 시상식이다. 2011년 제정 이후 2026년 제 16회를 맞이하였다.
외교부는 외교가 국민의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바로잡고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외교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며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 왔다.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해외에서 경험한 실제 사연을 재구성한 공관에서 온 답장, 팀코리아 ON 시리즈를 통해 재외공관에서의 재외국민보호 및 K-이니셔티브 확산 성과 사례를 보여주고, 외교가이드 시리즈를 통해서는 해외여행 및 체류 중에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민간과의 협업
민간과의 협업도 두드러져, 대표적인 영어 학습 앱인 '말해보카'와 진행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대표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500만 회를 기록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교부는 외교활동과 성과를 노래와 춤으로 담은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하고, 외교부 캐릭터인 인공지능 로봇 '디플리'가 신입사원으로 외교 업무를 배워가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높여갈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