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법원 경매, 응찰자 집중과 특이한 낙찰 사례
2026년 10월 27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총 19건의 물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60.0%로 나타났다.
이날 울산지방법원에서는 19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최다 응찰자는 14명으로 집계되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3,700만원에 대해 9,3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7.9%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9,189만원으로 110만원 차이가 났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아파트는 감정가 1억200만원에 7,05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9.1%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6,502만원으로 548만원 차이가 났다.
같은 지역의 주상복합(주거) 물건은 감정가 3억7,000만원에 2억1,5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58.1%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460만원으로 1,04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는 감정가 8억2,200만원에 5,1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3%로 매우 낮았다. 이 물건에는 1명만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또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5억9,313만원에 4,88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2%였다. 이 물건 역시 1명만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1,900만원에 1억1,05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2.9%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9,170만원으로 1,889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 오피스텔 | 1억3,700만원 | 9,300만원 | 67.9% | 14명 | 9,189만원 | 110만원 |
| 응찰 집중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 아파트 | 1억200만원 | 7,050만원 | 69.1% | 5명 | 6,502만원 | 548만원 |
| 응찰 집중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 주상복합 (주거) | 3억7,000만원 | 2억1,500만원 | 58.1% | 5명 | 2억460만원 | 1,04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 근린상가 (집합) | 8억2,200만원 | 5,190만원 | 6.3%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다가구 | 5억9,313만원 | 4,885만원 | 8.2% | 1명 | — | — |
| 2위와 차이 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 아파트 | 1억1,900만원 | 1억1,059만원 | 92.9% | 3명 | 9,170만원 | 1,889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