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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 2026-10-29

2026년 2/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국가데이터처 빅데이터통계과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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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빅데이터통계과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가 발표되었다.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29일에 배포되었으며, 생활인구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 기반으로 산정되었다.

이번 발표의 담당 부서는 국가데이터처이며, 책임자는 과장 김근식이다. 담당자는 사무관 임병선으로, 연락처는 (042-481-3735)이다. 행정안전부의 담당 부서는 균형발전제도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김민정이고, 담당자는 주무관 김용희이다.

생활인구는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며, 통계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실험적 통계로, 작성 이후 신뢰성 및 타당성의 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 생활인구의 작성 목적은 인구감소지역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생활인구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 기반으로 작성되며, 활용 자료로는 주민자료(행안부), 외국인등록 및 국내거소신고자료(법무부), 통신 모바일 자료(SKT, KT, LGU+), 신용카드 사용액(신한, 삼성, BC, 하나, KB, 농협) 등이 포함된다. 생활인구는 월별 산정되며 분기 공표된다.

공표 방법은 보도자료 배포 및 통계표 게시를 통해 이루어진다. 생활인구의 정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2조 제2호에 따라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한 인구로,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의미한다.

등록인구는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및 국내거소신고자의 합으로 정의된다. 생활인구와 체류인구의 정의는 일반적인 거주지 중심의 인구 정의와 차이가 있으며, 체류인구는 해당 지역의 기지국에 기록된 이동정보를 사용하여 산정되었다.

2026년 5월 생활인구는 약 3,285만명이며,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799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5.8배 수준이다. 4월과 5월 생활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4만명, 148만명 증가하였고, 6월은 94만명 감소하였다.

생활인구의 규모는 2026년 4월 26,680천명, 5월 32,849천명, 6월 26,265천명으로 나타났다. 등록인구는 2026년 4월 4,853천명, 5월 4,862천명, 6월 4,874천명으로 집계되었다. 체류인구는 2026년 4월 21,827천명, 5월 27,986천명, 6월 21,392천명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의 배수는 2026년 4월 4.5배, 5월 5.8배, 6월 4.4배로 나타났다. 평균 체류일수는 약 3.3일, 평균 체류시간은 약 11.6시간, 평균 숙박일수는 약 3.8일로 집계되었다. 6월 기준 타시도 거주자 비중은 약 68.2%이다.

체류인구 유형 중 단기숙박형은 여성, 30세 미만~40대 비인접 시도 거주자의 비중이 높고, 통근‧통학형은 남성, 30~50대, 장기 실거주는 남성, 30세 미만의 비중이 높다. 외국인의 체류인구 배수는 약 2.7배, 평균 체류일수는 약 4.5일, 평균 체류시간은 약 13.7시간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 전체의 인당 평균 카드 사용 금액은 약 125천원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은 35% 내외이며, 특히 광역은 50%를 차지한다.

이번 보도자료는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 및 국가데이터처 빅데이터통계서비스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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