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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립중앙박물관 협업 ?삼삼한 밥상? 건강 식생활 홍보 · 2026-08-28

식약처, 국립중앙박물관서 '삼삼한 밥상' 건강식생활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삼삼한 밥상' 책자 전시·홍보 행사를 열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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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서울 용산구)에서 식약처의 「삼삼한 밥상」 책자를 전시・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덜짜고 덜단 건강한 요리법을 발굴하기 위한 ‘삼삼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작을 표창하고 있으며, 해당 요리는 「삼삼한 밥상」 책자(recipe book)로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7월에 15번째 책자(K-퓨전 건강요리)를 펴냈으며, 지난해부터 외국인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 등의 외국어로 출간하고 있다.

전시 및 배부 행사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밥상」 특별전*과 연계한 것으로, 전시관 입구에 △「삼삼한 밥상」 요리 책자와 모바일 QR코드를 전시하고, △방문객 1,000명에게 책자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 [우리들의 밥상] K-푸드의 뿌리인 우리나라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고고・역사・미술・민속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을 통해 조명・전시(7월1일~10월25일, 국립중앙박물관)

또한 식약처장과 박물관장은 어린이가 우리 문화・역사와 함께 건강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의 역사 교육과 식약처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교육을 결합한 합동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우리나라의 건강한 밥상과 식생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수상작 10점 소개

붙임 자료에 따르면 「삼삼한 밥상」 Vol.15에는 ‘25년 나트륨·당을 줄인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수상작 10점이 수록됐다. 대회 주제는 ‘혼밥 세계일주! ‘나만의 K-퓨전 건강요리 만들기’였다.

최우수작 1점은 애호박전멘보샤&콩국뇨끼로, 중국 ‘멘보샤’의 빵 대신 애호박을 활용하고 크림소스는 콩물을 활용한 요리다.

우수작 2점은 쿠스쿠스 삼계롤과 청국장 또옥국수다. 쿠스쿠스 삼계롤은 쿠스쿠스라는 식재료를 넣어 외국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삼계탕 퓨전요리이며, 청국장 또옥국수는 미얀마 ‘난지똑’ 소스에 청국장, 고춧가루를 활용한 요리다.

장려작 3점은 떠먹는 송편, 고등어 묵말랭이 냉소바, 고추장 가스파초 물쫄면이다. 떠먹는 송편은 이탈리아의 만두모양 파스타 ‘키펠레티’ 대신 송편을 활용했고, 고등어 묵말랭이 냉소바는 일본 ‘소바’에 묵말랭이를 더한 퓨전 요리이며, 고추장 가스파초 물쫄면은 스페인 ‘가스파초’에 고추장과 청양고추를 첨가한 소스를 만들고 쫄면을 추가한 일품요리다.

특별작 4점은 곤드레야 순두부 아란치니, 녹담밥(綠淡飯), 고추장카르네와 K-쌈밥, 오소부코다. 곤드레야 순두부 아란치니는 이탈리아 ‘아란치니’의 리소토에 곤드레, 순두부를 넣어 튀김을 만들고 소스는 저염쌈장을 이용했으며, 녹담밥은 일본식 ‘오차즈케’를 보성녹차, 달래, 콩나물밥 등 재료로 요리했다. 고추장카르네와 K-쌈밥은 멕시코 ‘칠리콘카르네’ 소스에 고추장을 더하고 나초 대신 쌈밥을 활용했고, 오소부코는 밀라노 ‘오소부코’에 깻잎, 참나물을 더하고 와인 대신 청주를 활용했다.

대회 연혁

삼삼한 요리대회는 2012년부터 열렸다. 1회(‘12년)는 국류, 면류, 일품요리를 주제로 조리종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했고, 2회(‘13년)는 국류, 면류, 일품요리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3회(‘14년)는 국류, 반찬류, 일품요리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4회(‘15년)는 일품요리, 캠핑요리로 중‧고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

5회(‘16년)는 어르신, 어린이 건강요리를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고, 6회(‘17년)는 일품요리, 건강요리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 7회(‘18년)와 8회(‘19년)는 단체급식 메뉴를 주제로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9회(‘20년)는 혼밥 메뉴로 만 15세 ~ 30세를 대상으로 했다.

10회(‘21년)는 캠핑요리로 만 15세 이상을, 11회(‘22년)는 가정간편식으로 만 15세 이상을, 12회(‘23년)는 도시락 메뉴로 만 15세 이상을, 13회(‘24년)는 단 간식 메뉴로 만 15세 이상을, 14회(‘25년)는 K-퓨전 일품요리로 만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다.

「삼삼한 밥상」 책자는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서 전편 확인 가능하다. 제1권(‘12년)부터 제15권(‘26년)까지 발간됐으며, 제11권(‘22년)은 1~10권의 레시피를 엄선하여 종합편으로 발간됐다.

담당 부서는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고지훈(043-719-2252), 담당자는 사무관 손재영(043-719-2275)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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