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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 2026-08-31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촌 관계인구의 유치 우수 사례를 담은 신간이 발간되었다.

16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 관계인구의 유치 우수 사례를 담은 「농촌 관계인구 러닝크루 – 머물다, 다시오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우리 농촌 활성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관계인구’ 유치와 관련해 8개의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농촌 관계인구’는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농촌과 상호 교류하는 사람을 말한다. 책자는 서문, 책 활용법, 주요 용어 해설, 주요 사례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관계인구 맞춤형 유치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비법을 실어 농촌 소멸 대응 정책 수립과 실행에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촌 관계인구 사례를 ‘(A트랙) 시작과 시행착오 – (B트랙) 실제 활동과 전략 – (C트랙) 발전과 심화’ 등 단계별로 달리기에 비유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발간된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촌 관계인구 확대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열람할 수 있다.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해 조사한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의 주요 결과를 정리해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을 발간했다.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은 농작업 중 발생한 부상으로 1일 이상 작업하지 못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책자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만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실었다.

책자는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규모를 중심으로 관련 손상 특성과 위험 요인 노출 현황, 안전장치 사용 수준 등 통계 결과를 다룬다. 특히 이번 조사에 추가된 ∆귀농인 여부에 따른 손상률 ∆사다리 사용 현황 ∆운전면허증 보유 현황 ∆응급 구급함 보유 현황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발간된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업인 업무상 손상 현황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련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업인안전365 (farmer.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열람할 수 있다.

수출 딸기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출용 딸기를 생산하는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출 딸기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딸기는 단맛과 산미가 조화롭고 과즙이 풍부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딸기 수출 규모는 4,864톤, 7,040만 달러(한화 약 1,097억 원)였다. 현재 우리나라 신선 딸기는 총 18개 나라에 수출 중이며, 이 가운데 태국, 싱가포르, 홍콩이 전체 수출량의 72.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자는 대만,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태국, 홍콩 등 9개 수출국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주요 수출국인 태국, 싱가포르, 홍콩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농약 안전 사용 지침을 담아 농가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최근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허용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안전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제공한다. 발간된 책자는 수출 농가와 업체,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그리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열람할 수 있다.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출용 인삼 생산 현장에서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인삼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15,051톤, 2억 350만 달러(한화 약 3,152억 원)이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50.0%), 일본(14.7%), 베트남(13.5%), 미국(11.8%) 순이며, 1백만 달러 이상 수출국은 13개 나라다.

이 책자는 일본, 대만, 미국에 수출하는 인삼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방법 등을 수록해 재배 농가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본 인삼 농약 성분 중 ‘티플루자마이드’ 함유 농약 사용 불가 등 잔류허용기준(MRL) 개정 내용을 반영해 새롭게 안전사용기준(PHI)과 주의 사항 등도 담았다.

발간된 책자는 수출 농가와 업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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