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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인력 마음건강 돌본다 소진예방프로그램 ‘힐링캠프’ 운영 · 2026-09-04

아동학대 대응인력 소진예방프로그램 ‘힐링캠프’ 운영

보건복지부 소아청소년정신과에 따르면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소진예방프로그램 ‘힐링캠프’가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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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x 첨부파일 · 사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이 포함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개별 심리프로그램인 ‘마음쉼표’와 찾아가는 심리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두 기관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대응인력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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